- 창간특집 인터뷰 | 이봉승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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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업계 발전 통합으로부터 출발하자
금 부가세 폐지 추진 등 강조
“귀금속산업을 번창할 수 있는 산업으로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금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봉승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은 그가 임기 초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귀금속보석 단체 통합의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통합을 통해 목소리를 한 데 모아 귀금속업계를 옥죄고 있는 제도를 폐지해야 산업이 양성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에 업계가 하나로 뭉쳐 개별소비세 폐지를 이뤄낸 것처럼 업계가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국가기간산업으로 발전하는 것은 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및 기사 : 한국 귀금속 보석신문 (http://www.kpgnew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