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산업 상징물 설치 위원회 회의 1차
본문
[ 종로 상징물 설치 위원회 회의 1차 ]
귀금속 상징 조형물 세운다
서울시 예산 1억원 지원
종로구는 서울시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그동안 주얼리 업계가 꾸준히 요청해 온 상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지난 4월 16일 더니치에서 단체장협의회 오효근 회장을 비롯한 업계의 주요 단체 및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
(가칭)종로 주얼리 공공시설물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상징물의 디자인, 설치 장소, 브랜딩, 홍보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했다.
이날 회의는 예산이 한정된 만큼 조형물을 여러 곳에 다수 설치하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제대로 된 상징물 하나를 설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단협 오효근 회장과 김성기 사무총장, 디자인협회 서애란 회장, 생활안전 이상돈 회장,
주얼리신문 남강우 발행인, 감정사협회 강웅기 회장,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남경주 팀장,
디자인큐나인 송상훈 대표와 이사무엘 실장, 종로구 성혜영 팀장과 이진아 주무관이 참석했다.
사진출처 및 기사 : 주얼리신문 (http://www.koju.co.kr/home/main.ubs)
위 회의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장소지원 : 더 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