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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산업 상징물 설치 위원회 회의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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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상징물 설치 위원회 회의 3차 ]


종로귀금속거리 상징물 명칭 선정

JONGNO JEWELRY STREET

종로 귀금속 거리 상징물 명칭으로 ‘JONGNO JEWELRY STREET’가 선정됐다. 

종로 주얼리거리 공공시설물 추진협의회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조형물의 명칭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JONGNO JEWELRY STREET’ 44.3%, ‘종로귀금속거리’ 32%, 둘다 좋다는 9.4%, 기타가 14.2% 나왔다.

종로구는 서울시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그동안 주얼리 업계가 꾸준히 요청해 온 상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지난 4월 16일 더니치에서 단체장협의회 오효근 회장을 비롯한 업계의 주요 단체 및 관계자 10여 명을 초청, 

종로 주얼리거리 공공시설물 추진협의회를 결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추진협의회 회의에는 단협 오효근 회장과 김성기 사무총장, 디자인협회 서애란 회장, 생활안전협의회 이상돈 회장, 

주얼리신문 남강우 발행인, 감정사협회 강웅기 회장,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남경주 팀장, 

디자인큐나인 송상훈 대표와 이사무엘 실장, 종로구 성혜영 팀장과 이진아 주무관이 참석했다.

추진협의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징물의 디자인, 설치 장소, 브랜딩, 홍보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사진출처 및 기사 : 주얼리신문 (http://www.koju.co.kr/home/main.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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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회의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장소지원 : 더 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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